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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 시점(2022년 9월)에서 채권 투자를 권하는 이유(미국채권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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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정적 자산인 채권에 관심을 돌리는 분들이 많기도 하지만, 실제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경제의 밑바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채권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관련 용어와 현재 어떤 채권투자들이 이루어지는 지를 중심으로 포스팅하고자 한다. 결과적으로 금리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지금 채권을 사서 금리가 내려가는 시점에 파는 것이 좋다고 하고 있고  그 시기는 상반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많았다.

 

그리고 채권은 미국 채권이 가장 선호되고 있었다. 어쩌면 미국 채권투자가 현재 가장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장/단기 채권의 차이

단기채권: 2~3년의 짧은 기간으로 안전

금리 낮다 안전하니까

 

장기채권(10년 물)

금리가 단기에 비해 높다

 

단기 국공채

만기가 1년 이하인 국채

mmf 투자보다 낫다

은행 예금보다 이자도 잘 나오며 거래 잘된다

언제 인출해도 크게 가격 변동 없다

 

직접투자/ETF와의 차이는?

ETF가 낫다

채권은 살려면 목돈이 필요

채권시장의 단점은 발행될 때만 거래량이 높다

지표물의 수명이 한, 두 달로 짧다

새로운 채권이 나오면 경과물이 나오면 거래가 잘 안 된다

 

채권이 기관투자자가 주인이라 잠겨 가격 형성이 안돼

 

바로 발행된 채권은 거래가 잘된다

한 두 달 지나면 거래 안 되는 경우 경과물

금리 차이가 있다

비용, 수수료도 있다

 

그래서 ETF가 더 낫다

펀드끼리 경쟁이 붙어 수수료가 1년 0.06% 붙으며 시장에서 거래도 잘돼

 

채권은 이자소득세 16.5% 붙는다

은행이자도 붙는다

채권에 직접투자에도 붙는다

 

금융소득 종합 과세자는

국내 채권보단 해외채권이 필수

 

금융소득 종합과세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친 금융소득이 연간 2천만 원이 넘으면 금융소득금액을 다른 사업소득

등과 합산해 금융소득 종합과세로 과세

 

금융자산이 4억이 넘어가면 리스크 커짐

 

근로소득의 세율 금융소득 합산해 추가로 세금을 떄리는

 

과세를 줄일 수 있도록 해외투자가 낫다.. 분리과세가 되니까

 

분리과세: 타 소득과 합산하지 아니하고 분리과세 대상 소득이 발생할 때에 건별로 단일세율에 의하여 원천징수 의무자가  원천징수함으로써 당해 소득자는 납세의 의무가 종결되는 과세방식

 

따라서 해외 분산투자의 핵심은 미국 국채다

 

미국 채권투자의 종류

미국 국채 HYG라는 ETF(하이일드펀드: 원화 기준 7% 이상 수익률)

굉장히 좋은 상품이나 위험하다

변동성이 채권 치고 높은 편

올해 하락세 다시 투자기회를 노리는 것도 좋다

장기 수익률 좋고 , 분산도 적절한 상품

 

미국 국채 IEF(7~10년)-가장 일반적인 상품 (만기 5년에서 7년)

달러 자산의 3분의 1년 정도

시장금리가 많이 빠졌다-수익이 꽤 나는

금리가 많이 올랐다- 수익이 덜 나는, 손실이 나는

 

손실 나도 장기적으로 큰 성과 누리고 싶다면

TLT(만기 20년~30년)

 

단기 파워 국공재 SHY(1~3년)

일종의 달러, MMF처럼 생각해도 

이자 주면서 달러에 투자

 

HYG 무섭고 TLT 보다 금리 더 받고 싶다면?

MBB 미국 모기지 채권에 투자하는 것

금리 5% 넘는

30년 동안 5퍼센트 이 자를 달러로 받는 상품

주택경기가 무너지면 큰일 남 2008년 손실 상품

부동산 붕괴 안 한다면 은행 입장에서 부동산 담보 대출해서 손실 나는 경우 없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라면 위험하지만 대부분은 프라임 모기지 우량 쪽 채권들이다

 

채권의 매도 타이밍은?

 

내년 상반기 정도 예측

금리 내리면

채권 가격이 오르고 금리 떨어짐 주식 좋아지고

 

만기를 채워야 할까

샀던 가격이 상승했던 혜택으로 금리 떨어짐

 

만기가 긴 상품

금리는 더 주지만 불안정

 

만기가 짧은 상품

금리는 낮지만 안정적 투자 가능

 

금리가 올라가는 시점은 채권이 떨어지니까 물 타라

미래에 나한테 주는 현금흐름이 나한테 주는 이자 원금이 고정돼있다

믿을 수 있다

 

긴축 끝내고 인하할 수도 있어

채권 가격 올라가 있어

팔고 주식으로 갈아타라

현재는 채권 투자하기 너무 좋은 시기다

 

하나만 고른다면 살 채권은?

기간은 1년, 2년

 

한국 국채 10년 선물 ETF

환율의 위험이 너무 높다

변화 급락 싫으면 가장 좋은 상품

 

https://smarxible.tistory.com/entry/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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