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어쨌다고를 잘하면 요약을 잘한다
글을 읽는 사람, 듣는 사람이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영어가 우리말보다 더 효율적이다
뭐가 어쩄다고가 중요하다
뭐가 어쨌다고를 쓰고 싶은 내용에서 잡아내야, catch 해내야 한다
Ex1) 너를 향한 내 마음은 영원할 거야.
뭐가 -주어
어쨌다고- 서술어
주부 서술부
너를 향한 내 마음-뭐가 (주어)
영원할 거야- 어쨌다고 (서술어)
My heart (어떤 마음?) for you/(너를 향한 내 마음)-주어(주어 끝내 놓고 서술어 들어가라)
will be forever-서술어
뭐가 어쨌다고를 나눠라
나눈 상태에서 뭐가(주어) 어쨌다고 (서술어)
Ex2) 빌 게이츠를 만나려는 너의 꿈은 나쁘지 않아
Your dream to meet
Bill Gates//// is not bad.
뭐가 어쨌다고를 나눠라
각각을 한마디, 두 마디로 쓰자
Ex3) 그의 이야기 속에 감춰진 비밀은 쇼킹했다.
The secret hidden in his story(뭐가, 주어)
was shocking.(어쨌다고, 서술어)
Ex4) 나는 매일 아침 물을 마신다.
I drink 뭐가 어쨌다고 요약한다. 가장 중요하니까 먼저 나온다
I drink water every morning.
뭘 마셔? 물 언제? 에브리모닝
Ex5) 저는 당신과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I want to watch a movie with you
I 만 주어
서술어 길다
정확한 분석, 이해를 통해 쓰고 나면 다른 문장들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장점
생각을 영어로 옮기는 것이다. 남이 써놓은 문장을 달달 외워서 똑같이 쓰고 얘기하는 게 아니다
충분히 단어를 바꿔서 응용할 수 있다
Ex6) 난 영어가 쉬워
뭐가 주어?
영어가 쉬워 내가 쉬워?
주어가 헷갈림
우리말은 주어 서술어가 일치 안돼도 말이 통한다
우리말 주어가 2개
영어는 주어가 1개
헷갈리면 서술어를 먼저 봐라
쉬운 게 뭐? 영어가 주어다
I am easy(X)
English is easy 누구한테? 나한테 for me.(O)
I am good at English.(O)
주어가 헷갈리면 서술어를 봐라
그러면 주어가 명확히 보인다
뭐가 어쨌다고 잡아서 한마디로 두 마디로 정리해서 나열한다
흔히 우리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고 한다. 영어는 그렇지 않다. 결론을 먼저 낸다. 중요한 정보가 먼저 나오고, 그 이후에 나오는 말들은 더해준다.
문장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뭐가 어쨌다고)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주어, 서술어를 나눈 뒤
주어 부분을 먼저 끝내고 서술어를 적으면 된다
지금 말하는 이 과정을 빨리 할 수 있으면 writing을 할 수 있고 더 빨리할 수 있다면 speaking이 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RJwtiFQsy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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