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남다른 선택 후 주위 반응의 5단계

 

 

신사임당 유투브 영상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 너 그거 하지마, 뭐하러해 가능성도 없는걸 "  따위의 말들, 물론 걱정해서 한말 일 수 있다 하지만 깊이 생각하지 않고, 별생각없이 한말인 것도 맞는것 같다.

 

그렇게 본인이 아닌 다른사람이 무심코 한말에 본인이 선택하려고 했던 것들을 대부분의 사람은 포기해버린다

 

영상에서 제시한 5단계를 제시한다

1. 비웃음

2. 시기, 질투

3. 무시

4. 칭찬

5. 자랑

 

자랑까지 왔다면 내성장이 멈춘것, 또다른 비웃음의 정답을 찾는다

 

우리는 남의 말에 지나치게 휘둘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본인 선택을 주저하고 포기해버린다. 그럴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그냥 한말이다. 그냥 한 말에 내 인생을 바꿀수도 있는, 내가 선택한 일을 포기하는것은 너무 멍청한 짓이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한국의 문화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은 주위 사람을 너무 의식한다. 다른사람이 날 이렇게 생각하면 어쩌지 라고.  그럴 필요가 없어 보인다. 그렇게 휘둘리고 눈치보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과 계획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다

 

처음부터 세웠던, 하고자 했던 계획에 대한 확고한 로드맵을 숙지한 상태에서 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우직하게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간다면   그게 자신을 위해서도  멋진 일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남이 뭐라하든 본인이 하고싶은게 있다면  그 일에 대한 확신과 확고한 계획이 있다면 당장 실행에 옮기고 꾸준히 해보면 어떨까?

 

내인생 누가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지 않은가...

 

Just Do It Steadily!